
죽음의 철학
– 삶의 소멸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 세상에서 우리의 존재를 소멸시키는 죽음은 삶의 과정에서 가장 두려운 부분입니다. 죽음은 삶의 소중한 경험을 종결시키고, 더 연장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와 함께 영원한 상실의 슬픔과 고통을 줍니다. 죽음은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 삶에서 죽음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됩니다. 삶의 키워드 마지막 강의 “죽음의 철학”에서는 널리 알려진 철학자, 문학가들의 죽음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살펴보면서, 죽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자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시 2019년 12월 28일 (토) 오전 11시
강사 송무 (경상대학교 명예교수, 영문학)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상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영문학을 가르쳤고, 뉴욕주립대학, 브라운대학 객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경상대학교 명예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영문학에 대한 반성], 공저로 [사유의 공간], [젠더를 말한다] 등이 있고, [국어시간에 세계시 읽기],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 읽기], [국어시간에 세계 희곡 읽기] 등을 기획했다. 주요 역서로 [인간의 굴레에서], [달과 6펜스], [햄릿], [위대한 개츠비], [문화와 이데올로기와 정치], [우상의 황혼], [보이지 않는 인간] 등이 있다.
수강 신청 안내
전화 문의하시거나 (02-941-1834) 이메일로 (jiha.seojae@gmail.com)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 보내주세요. 수강료는 1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