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환 사진전: 실크로드를 가다

  • 장소  지하서재 거라지 갤러리
  • 기간  2018년 12월 4일 (화) – 12월 22일 (토)

작가 소개

오이환 (1947년생)

수중사진작가이자 여행가인 오이환은 자신을 “세상 구경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50세에 스쿠버다이빙을 시작. 국내는 물론 필리핀, 일본, 괌, 사이판, 팔라우, 말레이시아 시파단, 인도네시아 렘베-발리-코모도-라자암팟, 호주 대보초, 파푸아뉴기니 피지, 타이티, 미국, 멕시코, 쿠바, 갈라파고스, 몰디브, 홍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간스바이 등지의 바닷속을 구경하였다. 동호인들과 수차례 수중사진 전시회를 열고 아래의 수중사진집을 내었다.

[13인의 BLUE] 스쿠바미디어, 2006.
[Marine Odyssey I] 스쿠바미디어, 2008.
[Marine Odyssey II] 스쿠바미디어, 2014.

오이환 수중사진 갤러리
http://www.scubanet.kr/article/view.php?category=3&article=302

오이환 여행가는 세계 각지의 수중 탐방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외국의 경관, 역사, 문화 탐방을 위한 육지 여행을 해 왔으며 70세를 넘기며 “힘 있을 때 오지부터 가보려는 조급함에” 최근에는 남극과 북극,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의 베이스캠프, 파타고니아, 티베트 카일라스, 알프스 3대 미봉, 동티베트 트레킹, 북인도 라다크를 다녀왔고 최근에는 중앙아시아 지방을 돌아보고 있다. 이번 “지하서재”를 위한 사진전은 중앙아시아 여행 중 실크로드의 중심 도시와 알렉산더 동정(東征)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사진 가운데 일부를 모아본 것이다.